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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경찰 「분실물로서 100만엔을 맡아뒀지만, 나중에 확인하면 99만엔이 있었다」
<기사에 의하면>
·나라현 경찰서가, 나라 니시서관내 파출소에 분실물로서 맡아둔 현금 100만엔 중, 1만엔이 행방불명이 되었다.
·현금을 넣은 봉투를 주웠다고 하는 여성에게서 파출소 경찰직원이 받고, 눈앞에서 2번 세면, 1만엔 짜리 지폐가 100장 있었다고 한다.
·그 후, 수납 봉투에 넣어서 봉하고, 사인도 하고, 수납 봉투가 나라 니시서회계과에 제출되어 봉을 열어서 다시 세면, 99만엔밖에 없었다고 한다.
·직원이 다시 셀 때까지 봉투를 연 흔적이 없고, 담당자는 「누구인가가 빼내는 것은 곤란하다」라고 1만엔의 행방에 고개를 갸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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