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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세르비아 모델「젤리카 류비치치」, SNS 「좋아요」를 원해서 아버지 사체에 터무니없는 짓을 해버린다...
세르비아에서 사는 모델로 자칭 “가수”젤리카 류비치치(Jelica Ljubicic)씨는 아버지가 사망한 후, 그 시체와 함께 셀카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사진은 울상으로 깨진 하트 그림문자와 함께 세르비아어로 「편안히」라고 하는 말을 더했습니다만, 젤리카씨는 입을 배쭉거리면서 포즈를 잡어, 슬픈 듯하게 보이지 않는다.
이 투고를 본 사용자에게서는, 매명행위라고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젤리카씨는 이 투고뿐만 아니라 계정 자체도 삭제한 것 같다.
Jelica Ljubicic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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