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야마구치 타츠야, 정신 붕괴ㅋㅋㅋ

【비보】 야마구치 타츠야, 정신 붕괴ㅋㅋㅋ

「야마구치씨의 병실은, 2LDK. 가구도 없고, 살풍경한 방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때때로 중얼댄다고 합니다. 『빨리, 죽고 싶다』라고…….

 

너무나 비통한 목소리로 호소하니까, 지금은 병원 스탭이 3명 정도 붙어서 교대로 망본다고 합니다」 (야마구치씨 지인)

미성년여성에게 강제 외설 용의로 서류송검되어, 기소 유예 처분이 된 전TOKIO 야마구치 타츠야(46). 3개월이 지난 현재는 도쿄 근교에 있다.

심료내과전문병원에서 요양 생활을 보내고 있지만, 죽음을 암시할 만큼 위험한 상태에 있다고 한다. 일부보도에 의하면, 야마구치가 치료를 받는 병명은 조울증(双極性障害).

「평소는, 정말로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상태다고 합니다. 그러나, 때때로 생각난 듯이 『나는 이대로 살아 있어도 어쩔수 없다』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다른날에는 벽을 향해서 무엇인가 생각한 후, 감정풍부하게 웃고 있었던 적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야마구치씨 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