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번역이 갑자기 「종말기」나 「예수의 재래」등을 예언한다고 화제
AI를 사용해서 100이상 언어를 해석해서 번역할 수 있는 서비스인 Google 번역은, 서서히 번역 정밀도가 높아지고 있어, 보다자연스러운 말로 번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어떤 Reddit사용자 「의미가 없는 말을 구글 번역으로 번역하려고 했을 때, 예언을 말한다」라는 투고가 화제를 불렀습니다. 정말로 구글 번역이 예언을 이야기하는 것인가, Motherboard가 여러가지 번역을 시험해, 그 원인에도 다가갔습니다.
Motherboard 라이터는 Reddit 사용자 사례를 따르고, 구글번역에 「dog」라고 하는 단어를 19회 입력하고, 입력 언어를 영어로부터 마오리어로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입력한 문장을 마오리어로부터 영어로 번역하면, 「dog」라고 하는 말밖에 없을 것인데 「지구 최후의 시계는 12시3분을 가리킨다. 우리들 인류는 세계적으로 문자와 극적인 발전을 경험하고, 종말과 예수의 재래에 근접하고 있습니다」라고 번역되었습니다.
다음에 「ag」라고 하는 말을 21회 입력하고, 입력 언어를 소말리어로 해서 영역하면 「결과로서, 게르손족 자손은 15만명 있다」라고 번역되거나……
「ag」의 개수를 절감해 보면 「그 길이는 100큐빗이었다」라고 단어수에 따라서 문장이 변화되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BBN 테크놀로지스에서 기계번역을 연구하고 있는 Sean Colbath씨는 「이 현상은 AI에 학습시킨 문장에 의한 영향이라고 생각됩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번문제가 발생한 소말리어나 마오리어등 언어는, 영어나 중국어와 비교해서 실제로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적습니다. 이 결과, AI에 학습시키기 위해서 입력할 수 있는 문장 수도 제한되어버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마, 구글이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 많은 나라에서 번역된 성서를 AI 학습에 사용한 것이다」라고, Colbath씨는 진술하고, AI가 성서에 쓰여진 내용을 많이 학습한 결과로서, 원래 번역하는 필요가 없는 말을 성서에 관련된 문장으로 번역한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Motherboard 라이터는 Google에 이 현상에 대해서 문의를 했습니다만, 「구글이 AI 학습에 성서를 사용하고 있었는지」등을 밝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 이 문의 직후로부터 구글 번역으로 마찬가진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되었다고, 구글이 「번역 버그」라고 인식해서 즉석에서 수정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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