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도쿄 미나토구 주민 소득은 1100만엔초과....

나나시노 2017. 5. 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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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미나토구 주민 소득은 1100만엔초과...


<기사에 의하면>


도쿄도 미나토구 주민 소득은 1100만엔초과--. 총무성 2016년도 통계에서 이런 결과를 알 수 있었다. 미나토구는 많은 부유층이 살아, 2위 치요다구민보다 200만엔 가깝게 소득이 많다. 미나토구는 23구로 최하위 아다치구랑 약 780만엔, 3배 이상 차이가 있다.

 “구간 격차”는 해마다 확대하는 경향에 있다. 도쿄 등 대도시와 지방 격차는 지적되는 것이 많지만, 대도시내에서 격차도 무시할 수 없다.


일본 경제 신문 공식 사이트

http://www.nikkei.com/article/DGXLASDZ01H34_R00C17A5000000/


미나토구는, 옛날도 지금도 부자들이 많고 「고액소득자」가 모이는 지역이지만, 격자가 심하네요...

도쿄에 이런 부자 지역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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