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동영상】 시진핑 사진에 잉크를 쏟아버린 여성을 구속→ 화낸 중국인들이 차례로 시진핑이나 상급의원에게 잉크를 쏟아버리는 동영상을 공개

나나시노 2018. 7. 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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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시진핑 사진에 잉크를 쏟아버린 여성을 구속→ 화낸 중국인들이 차례로 시진핑이나 상급의원에게 잉크를 쏟아버리는 동영상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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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성이 시진핑 사진에 흑 잉크를 쏟아버리는 도발하는 행위와 발언 동영상을 스스로 촬영해 Twitter에 공개.


그 후 여성은 구속되어, 어카운트(@feefeefly) 바로 그것이 삭제되어버렸다. 그러나 이 여성을 지지하는 사람들에 의해 동영상이나 Twitter 이미지 등이 저장되어 인터넷상에 확산되었다.


여성의 신원은 당시는 조사할 수는 없었지만 그 후에 신원이 밝혀지고, 후난성 스즈(珠洲)에서 온 29세 董瑶琼(Dong Yaoqiong)씨라고 판명. Dong씨는 현재 상해에 살고 있어, 부동산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그러나 그녀는 현재도 소식불명이라고 한다.


그런 중국 독재 정권에 불만을 가지는 사람들이, 분노를 억제할 수 없고, Dong씨와 같이 시진핑이나 중국 정치가 일러스트나 사진에 흑 잉크를 쏟아버리는 동영상 등을 투고하고, 또 시진핑을 몬스터로 선정해 Dong씨가 그것에 직면하는 일러스트를 공개한 것까지 나왔다. 그것뿐만 아니라, 고등법원에 잉크를 쏟아버려 「암흑부패」라고 하는 문자를 쓰는 사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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