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직장 괴롭힘, 과중노동에 의한 『흉곽출구증후군』을 발증한 인형 복장 캐스트 2명이 운영 회사를 제소!

나나시노 2018. 7. 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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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디즈니랜드에서 직장 괴롭힘, 과중노동에 의한 『흉곽출구증후군』을 발증한 인형 복장 캐스트 2명이 운영 회사를 제소!





<기사에 의하면>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인형 복장을 입어서 쇼나 퍼레이드에 출연한 여성사원 2명이 19일, 과중노동이나 상사의 괴롭힘 때문에 컨디션을 해친 운영 회사의 오리엔탈랜드가 안전배려의무를 소홀히했기 때문이다고 해서, 손해 배상 합계 약755만엔을 요구하는 소송을 지바 지방재판소에서 일으켰다.


·여성사원은 총중량 10∼30킬로 인형 복장을 입고, 여러가지 디즈니 캐릭터로서 쇼나 퍼레이드에 출연. 그 부하 때문에 팔 등에 흉곽출구증후군」을 발증했다.


·노동 기준감독서에 노동자 재해 보험 신청해 작년 8월에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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