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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바람기를 의심해 스마트폰을 확인한 결과ㅋㅋㅋ

나나시노 2018. 7. 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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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바람기를 의심해 스마트폰을 확인한 결과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북아일랜드 콜레인에 사는 몰리 클락씨(21세)는, 리처드 쿠퍼(26세)와 3년 교제한 후, 17세 때에 동거 생활해서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드디어 몰리씨는, 몇개월이나 스마트폰에 몰두하는 남편에게 불신감을 가지고, 어쩌다가 바람피우고 있는지 몰래 확인을 했다


바람 상대와 교환이 아니고, 남편 근무처인 KFC점포내 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한 내용이 있었다.


가게 손님으로서 온 아이들이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리처드는 몰래카메라해, 그중에는 5세 정도의 여아도 있었다. 게다가 몰리씨가 자택에서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도 몰래카메라한 동영상이 있어, 충격을 받은 몰리씨는 곧 바로 경찰에 통보했다.


그러나, 리처드에게는 유죄판결이 내려졌지만, 실형을 면해 2년간 보호관찰 처분이 부과된 것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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