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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일베 유저 「한국 아이돌이 일본에서 돈을 벌고 있다. 용서할 수 없다! 염산테러 하겠다!」

나나시노 2018. 7. 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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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일베 유저 「한국 아이돌이 일본에서 돈을 벌고 있다. 용서할 수 없다! 염산테러 하겠다!





한국 인기 걸즈 그룹 TWICE(트와이스)에 염산 테러를 하겠다고 협박한 범인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한국 신문사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17일, 경찰은 작년 7월에 인터넷상에서 TWICE를 염산 테러로 습격하겠다고 협박한 범인을 체포했다.


체포한 결과, 범인은 20대 전반 남성인 것이 밝혀졌다고 세계일보는 전했다.


TWICE는 작년 7월, 인터넷상에서 염산 테러 협박을 받았다. 체포된 범인은 당시, 한국 극우지향 사이트 「일간 베스트 저장소(약칭 일베)」에 「TWICE가 현재, 한국을 버려서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거금을 벌고 있다」라고 주장하고, 「만약 귀국할 경우는 공항에서 염산 10리터를 준비해서 기다린다」라고 협박했다.


당시, TWICE 소속 사무소 JYP엔터테인먼트는 「협박 문장을 넷상에 게재한 사람의 IP추적을 통해서 신원을 파악후, 고소 등을 통해 단호한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경찰은 범인을 체포해서 법을 따라서 신병을 처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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