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론 머스크

테슬라·모델3을 조각조각으로 분해, 그 결과 모델3 이익률은 30%에 달하는 것이 판명

나나시노 2018. 7. 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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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모델3을 조각조각으로 분해, 그 결과 모델3 이익률은 30%에 달하는 것이 판명



테슬라가 사운을 걸어서 개발한 EV 「모델3」은, 폐사로는 처음이 되는 보급 가격대를 타깃으로 한 모델입니다. 3만5000달러 시작하는 모델3은, 가격을 억제해서 수량을 팔아서 이익을 내게 가격설정되고 있는 것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차체를 분해해서 분석한 결과로는, 모델3은 대단히 높은 이익률을 나타낸다라고 하는 견해가 밝혀졌습니다.


Munro Teardown Shows Tesla Model 3 Solidly Profitable




부품 수준까지 모델3을 분해하고, 상세하게 조사한 결과에 대해서 질문을 받은 먼로씨는 「모델3은 높은 이익률을 자랑합니다. 그 이익률은 30%이상입니다」라고 회답. 「30%이상!? 그런 자동차 본 적이 없다!」이라고 놀라는 리포터에 대하여 먼로씨는 「과거에 그러한 메이커는 있었습니다만, EV 세계에서 30%를 달성한 것은, 유일하게 테슬라뿐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또, 테슬라 엘론 머스크 CEO는 이후, 모델3 생산이 궤도에 오르는 것으로 테슬라는 이익체질이 된다고 인터뷰로 이야기했습니다. 테슬라는 지금까지, 처음이 된 시판차 「로드스터」와 그것에 이어지는 「모델S」 시대에 도산, 혹은 회사매각 직전이 된 상황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 모델3의 「30%」이라고 하는 고이익률이 역경에 빠져 있는 테슬라를 다시 구출하게 될 것인가, 흥미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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