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식민지지배를 사죄하고 싶다」라고 한국에 수학여행으로 매년 가는 고교가 한국 인터넷상에서 절찬을 받는다

나나시노 2018. 7. 1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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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민지지배를 사죄하고 싶다」라고 한국에 수학여행으로 매년 가는 고교가 한국 인터넷상에서 절찬을 받는다





<기사에 의하면>



·「과거의 일본 식민지지배를 사죄하고 싶다」라고 매년 한국에 수학여행으로 가는 일본 고교가 한국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라고 한다.


·치벤학원 고등학교(和歌山 智辯学園)는 한국을 수학여행처로 하고 있어, 지금까지 약2만1000명의 학생이 수학여행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설립자 이사장이 『역사를 정확하게 배워야 한다』라고 하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한다.


·이 뉴스를 본 한국 네티즌은 「행동하는 양심에 감동했다. 아베 수상도 보고 배우면 좋겠다」 「같은 생각을 가지는 고교가 더 늘어나면 좋겠다」등 기뻐하고 있다라고 한다.


学校法人智辯学園 - Wikipedia




<이 기사에의 반응>



치벤 와카야마. 언제까지 하니? 고시엔만 집중해라!


무슨 죄도 없는 학생이 불민


이런 것을 자신의 어린이가 하고 있다고 보호자는 알고 있습니까?


어린이가 사죄하는 이유가 없다


>>

나라의 죄는 그 나라 어린이의 죄

일본인이다라고 하는 유전자에 그 죄가 새겨진 이상 미래영겁 사라질 일은 없다


이 학교 학생을 고용하지 않는 것이 좋구나


식민지지배의 건은 이젠 해결한 문제인데 언제까지 사죄하는 것이에요?


일본에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미국이 원폭 떨어뜨려서 미안해요라고 학교가 학생 데리고 안 오지만?


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실이 된다


세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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