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동영상】 중국 독재 정권에 반대하는 여성, 시진핑에게 잉크를 쏟아 버리는 동영상을 공개한 후, 경찰에게 연행되어 소식이 끊어진다

나나시노 2018. 7. 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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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중국 독재 정권에 반대하는 여성, 시진핑에게 잉크를 쏟아 버리는 동영상을 공개한 후, 경찰에게 연행되어 소식이 끊어진다



7월4일, 여성은 독재 정권과 횡포함에 반대하기 위해서 시진핑 얼굴에 흑 잉크를 쏟아 버리는 퍼포먼스동영상을 SNS에 투고. 상해 업무지구다건물 앞에 있는 시진핑 큰 사진을 향해서 흑 잉크를 쏟아 버리면서 「시진핑 독재에 반대! 중국 공산당은 사람들을 세뇌해서 제어하고 있다」라고 발언해 도발했다.


시진핑 사진에 흑 잉크를 쏟아 버리는 행위와 발언한 동영상을 스스로 촬영해 Twitter에 게재.


중국 최고권력자를 당당하게 얼굴과 이름을 밝혀서 비난한 여성의 동영상은 곧 주목을 모으고, 순간적으로 확산. 이 여성 집에 곧 경찰이 왔다. 구멍으로 경찰들을 촬영해 「문 밖에 사람들이 많이 있다. 나는 틀린 것은 하지 않았다」라고 Twitter에 투고.


문 밖에 경찰이 있는 것을 아는 사진과 Twitter를 투고하고, 그것이 마지막으로 어카운트(@feefeefly) 바로 그것이 삭제되어버렸다. 중국 네티즌은 여성 몸에 뭔가 일어난 것이 아닐까라고 걱정해, Twitter에 투고된 사진이나 영상을 바탕으로 여성의 신원을 조사하고, 현재위치를 조사하려고 시도했지만, 살고 있는 장소나 신원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중국에서는 시진핑과 중국 공산당을 비난하는 행위를 금지되어, 과거에 인터넷으로 시진핑을 무시했다고 한 이유로 금고 형이 된 사람도 있는 것 이외에, 모택동 초상화에 먹으로 빈틈없이 칠한 남성은 징역 14개월의 형을 선고되었다.


또, 중국 인터넷에서는 시진핑의 욕에 관련되는 「곰돌이 푸우」라고 하는 키워드 검색도 할 수 없다


上海:女孩在海航前向习近平像泼墨,当天被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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