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부상 상태를 확인해서 적절한 투약도 해주는 「스마트 반창고」

나나시노 2018. 7. 1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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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상태를 확인해서 적절한 투약도 해주는 「스마트 반창고」




창상(베인상처)은 방치해 두어도 낫는 것입니다만, 한쪽에서 감염증이 되는 우려도 있어, 사실은 세계 비외상성 사지절단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어, 미국에서는 2500만명이상의 생활에 영향을 줍니다. 적절하게 약을 투여하면 치유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만, 쭉 의사가 확인할 수도 없기 때문, 약을 내장했던 「스마트 반창고」에 의한 적절한 투약이 생각되었습니다.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abs/10.1002/smll.201703509


 

터프츠 대학교 Sameer Sonkusale 교수에 의하면, 생활습관병 증가에 따라 「만성적인 창상」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창상은 전술과 같이, 전쟁이외에서의 사지절단 주요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에, Sonkusale 교수들은 대책으로서 「스마트 반창고」를 개발했습니다.



정상적으로 치유한 창상은 pH치가 5.5∼6.5 범위내입니다만, 치유하지 않는 감염 창상은 6.5보다도 높은 pH치를 표시되기 때문에, 스마트 반창고는 pH치와 온도를 검지하는 센서를 내장하고, 창상 치유 상태를 확인합니다. 필요시에는, 센서로부터 데이터를 읽어낸 마이크로프로세서가 겔을 가열하고, 약제를 방출합니다.


스마트 반창고 두께는 3mm미만으로, 마이크로프로세서 부분은 재이용가능합니다. 다른 부분은 1회용, 저비용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Sonkusale 교수는, 내장한 센서나 항생 물질을 바꾸는 것으로, 스마트 반창고는 창상이외에도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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