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국 특수 부대 군용견, 매복하는 테러리스트들의 목구멍을 물어뜯어서 병사 6명의 생명을 구한다

나나시노 2018. 7. 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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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특수 부대 군용견, 매복하는 테러리스트들의 목구멍을 물어뜯어서 병사 6명의 생명을 구한다





시리아 북부에서 올해 5월, 영국 특수 부대 SAS 군용견이 기습을 당한 우리편 병사의 목숨을 구하는 활약을 했다. 영국지 데일리 메일이 「영웅견」이라고 보도했다.




훌륭한 활약을 보여준 군용견은, 상황판단력이 높고, 뛰어난 신체능력을 가지는 벨지앙 말리누아. 6명의 정예병들과 시리아 북부에 있는 마을을 방문했을 때이었다.


장갑 차량에서 나가서 조금 걸은 곳에서, 기습을 당했다


알아차렸을 때에는 「360°전방향에서 적에게 공격을 받고 있었다」라고 말한다. 테러리스트에게서 갑자기 기습을 당해 SAS병사는 불리한 입장이었지만, 그 때 군용견이 놀라운 행동 취했다.


뛰어 나온 군용견이 총성이 나는 건물에 들어가면, 거기에서는 남자들의 비명과 외치는 소리가 올랐다.




총성이 그쳤기 때문, SAS 병사가 확인하러 가면, 피투성이가 된 현장이...


지하드 전사는 목구멍이 물어뜯어져 있어서 출혈사, 다른 적병사 2명도 중증이었다. 그리고 나머지 복병들 6명은 무서운 군용견을 봐서 그자리에서 도망쳤다.


그리고 이 용감한 군용견은 무상으로 사체 위에 서 있었다라고 한다.


군용견에 의해, SAS는 사상자를 보낼 일 없이 전지에서 달아날 수 있었다. 6명의 병사 목숨을 구한 공적은 군용견에게 있다라고 담당 지휘관은 군에 보고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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