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시리즈 네이트에 체력치는 존재하지 않다, 빨간 UI 연출은 “운”을 표시한다

「언차티드」시리즈 네이트에 체력치는 존재하지 않다, 빨간 UI 연출은 “운”을 표시한다

비디오게임 그래픽이나 애니메이션 기술의 포토 리얼한 진화에 의해, 실사와 차이가 서서히 줄어든 것으로, 대량의 탄환이나 공격을 그 몸에 끼얹으면서 엄청난 악인들을 쓰러뜨리는 초인 혹 선의의 대량살인귀적 측면이 현저가 된 주인공으로서, 자주 "라라 크로프트"와 함께 평가되어, 시리즈 후기에 있어서는 스스로 이 문제에 대치해 보인 「Uncharted」시리즈의 주인공 네이선 드레이크입니다만, 새롭게 Naughty Dog 애니메이터 Jonathan Cooper씨가 네이트의 전투 장면에 대해서 언급하고, 네이트에 소위 HP적인 체력치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명언했습니다. 위험 때에 벌개지는 UI 연출은 “체력 저하”가 아니고, “운”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 있는 것을 표시하는 것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즉, 네이트는 (마치 스폰지와 같이 데미지나 탄환을 흡수하는 비현실적인 존재가 아니고) 모든 “치사적”인총탄과 공격을 직전에 피하고 있어, 위기적 상황에 의해 운이 끝나는 그 순간에 명중한 1발의 탄환에 의해 사망합니다. 현실적인 인간(혹 할리우드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에 가까운 존재이었던 셈입니다만, 이 건에 언급한 Uncharted의 어머니 Amy Hennig여사에 의하면, 이것은 당초부터 의도한 것이다, 시리즈가 오마쥬를 바친 영화의 정신이나 작풍을 의식한 디자인이었다고 말했습니다.

That’s a mega-swing! Sidenote I learned on joining the team: Drake doesn’t ever take bullet damage. The red UI that shows ‘hits’ is to represent his ‘luck’ running out. Eventually enemies will get a clear shot and kill him if he takes enough near-misses. https://t.co/byzVKYXVe7

— Jonathan Cooper (@GameAnim) 2018年7月8日

#Uncharted4 pic.twitter.com/f6sVUSxg0s

— SunhiLegend (@SunhiLegend) 2018年7月8日

True! That was the original intention (to stay more aligned with the spirit and tone of the films we were homaging).

— Amy Hennig (@amy_hennig) 2018年7月8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