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배우·카토 고(加藤剛), 80세로 사망, 시대극 「오오오카 에치젠」에서 30년간 주인공을 계속해서 연기한다

【부고】 배우·카토 고(加藤剛), 80세로 사망, 시대극 「오오오카 에치젠」에서 30년간 주인공을 계속해서 연기한다

<기사에 의하면>

·영화 「모래 그릇」이나 TBS 시대극 드라마 「오오오카 에치젠」등으로 알려진 배우의 카토 고씨가 6월18일에 타계했다. 80세.

·1970년에서 99년까지 30년의 오랜 세월에 걸쳐서 방송된 「오오오카 에치젠」에서 주인공 에도마치 부교·오오오카 타다스케(大岡忠相)를 계속해서 연기해, 친숙되어진 카토씨가 조용히 천국에 여행을 떠났다.

·장례식·영결식은 이미 가족장으로 거행하고, 후일 이별의 모임을 할 예정이다. 쇼와 명배우가 또 1명 가셨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大岡越前 第9部 #12 予告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