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AKB, 사카미치

사시하라 리노씨, 「마음에 드는 사진을 보내주세요」라고 매니저가 말한다→ 코에 손가락을 푹 질러 넣은 사진 보낸 결과ㅋㅋㅋ

나나시노 2018. 7. 9.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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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하라 리노씨, 「마음에 드는 사진을 보내주세요」라고 매니저가 말한다 코에 손가락을 푹 질러 넣은 사진 보낸 결과ㅋㅋㅋ



「마음에 드는 사진 보내 주세요」라고 매니저가 말하고, 용도를 제대로 듣지 않아서 보내니까 상품 티셔츠가 되고 있었다...왠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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