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불안】 아사하라 쇼코의 사체는 누구에게 넘겨요…? 신격화 되어, 매장 장소가 성지화?

나나시노 2018. 7. 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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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아사하라 쇼코의 사체는 누구에게 넘겨요…? 신격화 되어, 매장 장소가 성지화?





사형이 집행된 옴 진리교 교조·아사하라 쇼코, 마츠모토 치즈오 사형수들 사체를 둘러싸 걱정


공안관계자 「마츠모토 치즈오 사형수의 사체는 신자에 있어서 신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한다」


신의 일부가 옴 진리교 후계 단체에 건너갔을 경우, 교조가 죽어서 신이 되어서 되돌아 오게 될지 모른다.


신자는 게다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고, 사체가 있는 장소 혹은 뼈가 있는 장소가 성지화할 가능성도 있다.


그렇다면 다시 교단의 폭주를 용서하게 될지 모른다.


마츠모토 치즈오의 뼈를 보고 있는 동안에, 신을 사형 집행한 사회에 대하여 원한을 증폭시키는 것을 대단히 경계하고 있다.


유파에 속하는 사람들이 국가에 대해 보복할 위험성이 있다.


부인이 받지 않을 경우, 삼녀가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



※ 이미 사형 집행전부터, 도쿄 구치소 주변을 돌아다니는 신자들에 의한 성지순례


180410テレビ朝日「グッド!モーニング」松本麗華氏インタ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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