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치한피해에 「시부야에 가는 여자가 나쁘다」라고 의견이 물의!

시부야 치한피해에 「시부야에 가는 여자가 나쁘다」라고 의견이 물의!

<기사에 의하면>

축구·월드컵으로 일본 대표가 그룹 리그 돌파, 시부야는 많은 축구팬들이 몰려들어서 야단법석이 된 것이지만, 소매치기나 치한을 고소하는 목소리가 다발했다.

인터넷상에서는 「시부야에 가는 것이 나쁘다」 「나쁜 것은 성추행을 하는 사람」이라고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월드컵뿐만 아니라, 할로윈이라도 마찬가진 피해가 있어, 「축제 상태」의 시부야를 위험시 하는 목소리가 많다.

과거의 예로, 미리 소매치기나 치한 등의 리스크를 예상할 수 있어서 「시부야에 가면 안된다」 「그런 곳에 가는 것이 나쁘다」라고 한 말도 적지 않다. 「치한이 나쁘다」라고 하는 것은 전제로 하면서도, 위험한 장소에 가는 선택을 하는 것도 자위 수단이라고 하는 것일까?

그러나, 이러한 「여성이 나쁘다」라고 하는 의견에 바로 정면으로 대립하는 의견도. 어디까지나 문제는 치한 하는 쪽이며, 피해자를 비난하는 의견은 이상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