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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찰조합 "뉴욕은 위험. 오지마" 발포 사건이 300% 증가, 무법 상태

나나시노 2020. 6. 3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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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찰조합 "뉴욕은 위험. 오지마" 발포 사건이 300% 증가, 무법 상태






·어떤 경찰관은 뉴욕포스트지에 대하여 "완전히 무법상태이었다"이야기했다. 현장부근에서는 나중에, 총 사용후의 카트리지 등이 회수되었다고 한다.


·경찰관조합은 트위터에서 "Bill de Blasio 시장, Corey Johnson 시의회의장과 그 동료들은, 우리들의 거리를 포기한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비난했다.


·다른 조합도 트위터에서 "국내외 법집행 기관의 동료들에게. NYC에는 오지마! 그리고, 친구나 가족에게도 방문을 권하지마! 이 거리는 의원들 때문에, 위험한 상태다. 각자 눈으로 확인해 줄래"라고, 다른 경찰조합이나 해외통신사에 호소했다.


·뉴욕시에서는 이번달, 발포 사건이 급증. NYPD 범죄통계에 의하면, 7월15일에서 22일 사이의 발포 사건은, 전년 같은 시기에 비해 300%이상 증가했다. 27일에는 발포 사건이 17건 있어, 올해 500건이상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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