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악질 태클】 일본대학 관계자, 학생들에게 입을 막아 놓았던 것이 판명

나나시노 2018. 6. 2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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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 태클】 일본대학 관계자, 학생들에게 입을 막아 놓았던 것이 판명





<기사에 의하면>



·일본대학 태클 문제를 조사하고 있는 제삼자위원회가 29일, 중간 보고 회견을 열렸다


·태클은 우치다 마사토 전·감독과 이노우에 츠토무 전·코치의 지시에 의한 것이라고 인정


·사건 발생후에 일부 니혼대학 관계자가 학생들에 대하여 부당한 압력을 가하고, 「입을 막아서 사건의 은폐 공작을 도모하려고 한 사실」도 판명


·이노우에씨가 우치다씨 지시로 본건에 관계되는 선수들을 산겐지야야 캠퍼스에 호출하고, 다른 니혼대학 관계자가 「본건 태클이 고의로 한 것이라고 말하면, 비난을 받게 되어요」라고 위협했다고 한다


·또, 같은 달 16일에는 부원에 대하여, 니혼대학 직원이 우치다씨 지시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도록 요구한 것도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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