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여자, 칼을 휘두르면서 남성에게 육체관계를 강요해 체포

10대 여자, 칼을 휘두르면서 남성에게 육체관계를 강요해 체포

미국 몬태나주 도시 그레이트폴스에서 전율의 사건이 일어났다.

19세 여성 Samantha Ray Mears 피고는, 나무꾼이 쓰는 낫처럼 생긴 큰 칼로 남성을 협박. 억지로 육체관계를 강요했다고 해서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관에 의하면, Mears 피고는 이전 교제했었던 남성집에 침입했다. 칼을 들고 남성과 대치한 피고는, 의복을 벗어 침대에 눕도록 남성을 위협했다고 한다.

「상처 없이 도망칠 수 없다」라고 깨달은 남성피해자는, 그녀의 명령에 복종했다

그러자 Samantha Ray Mears 피고는 천천히 자신도 속옷을 풀고, 피해자 위에 타고, 성행위에 미친 것 같다.

Samantha Ray Mears 피고

사건후에 피해자남성이 통보해, 경찰이 도착하고, 긴급체포에 이르렀다.

다행히이면서 남성은 팔을 물리는것만으로 끝났지만, Mears 피고는 행위하고 있을 때도 끊임없이 칼을 꽉 쥐고 있었던 것 같다.

Mears 피고는 불법침입·무기에 의한 폭행·불법감금이라고 한 죄로 고발되었다. 여전히 본건으로 ”동의없음의 성행”이 적용될지는 불분명하다. 두사람은 7년간 사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