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맥아피(John McAfee)가 암살될 뻔 하나 기적적으로 부활, 적에게「복수」를 선언

존 맥아피(John McAfee)가 암살될 뻔 하나 기적적으로 부활, 적에게「복수」를 선언

보안 대책 소프트 McAfee 창업자 존 맥아피씨는, 살인용의로 도망극을 펼치거나, 대통령선거에 출마를 선언하거나 여러가지로 화제를 모으는 거물입니다만, 약품에 의한 암살 미수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적적인 회복을 보여주는 McAfee씨는 「범인은 알고 있다」라고 말하고, 복수를 선언했습니다.

McAfee씨는 Twitter에서, 「3일간 소식이 없어서 미안했다. 그러나, 그중 2일간은 Vidant Medical Center에서 의식 불명 상태이었다. 방금, 의식이 되돌아왔다. 나의 적이 독살하려고 했다. 그러나, 나를 죽이는 것은 상상보다도 어렵다. 돌아왔다!」라고 말하고, 암살 미수를 당한 것을 고백했습니다.

I apologize for my three day absence but I was unconscious for two days at the Vidant Medical Center in North Carolina and just woke up. My enemies maged to spike something that i ingested. However, I am more difficult to kill than anyone can possibly imagine. I am back.

— John McAfee (@officialmcafee) 2018年6月22日

그리고, 구급치료실로 치료를 받는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McAfee씨에 의하면, 누구인가에 독약을 속에 넣었지만,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합니다. 「너는 곧 복수의 참된 뜻을 알게 될 것이다. 니가 누군지는 알고 있다. 도망치는 것이 좋다」라고 말하고, 범인에게 보복을 선언했습니다.

And for those who did this - You will soon understand the true meaning of wrath. I know exactly who you are. Youh had better be gone. pic.twitter.com/URgz5BtMLF

— John McAfee (@officialmcafee) 2018年6月22日

부인과 함께 가운뎃 손가락을 세우고, 「적」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McAfee씨

My wife @theemrsmcafee and I with a message to my incompetent enemies pic.twitter.com/s7rT105OWy

— John McAfee (@officialmcafee) 2018年6月22日

「오늘, 퇴원한다. 의사는 반대했지만. 나를 잘 봐라」라고 트윗하는 McAfee씨

I'm leaving the hospital today. Doctors said no. Watch me. pic.twitter.com/fyhMrIryJk

— John McAfee (@officialmcafee) 2018年6月23日

McAfee씨는 최근, 가상화폐 비즈니스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 2018년5월에 독자적인 가상화폐 「McAfee Coin (맥아피 코인)」을 출시하겠다를 밝혔습니다. McAfee Coin 지폐(채권)은 7종류 있어, 그 초상화에는 물론 McAfee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