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츠치다 테루유키, 오타쿠가 어린이 사진을 무단촬영·올려서 격노!!「진짜 죽이러 간다. 우리 사무소가 움직일 지도 모르기 때문에 조심해」

나나시노 2018. 6. 2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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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치다 테루유키, 오타쿠 어린이 사진을 무단촬영·올려서 격노! '진짜 죽이러 간다. 우리 사무소가 움직일 지도 모르기 때문에 조심해'






<기사에 의하면>



·츠치다는 24일 방송된 라디오 프로 '츠치다 테루유키 일요일의 배꼽'에 출연.



·어린이들과 회장에서 감상하는 자신의 사진이 무단으로 촬영되어, 케야키자카46 팬이 만드는 홈페이지에 게재되었다고 한다.



·'내 사진 올리는 것은 괜찮지만, 내 어린이 사진도 올린 것 같아요'라고, 일반인인 미성년의 가족까지 올린 것을 밝히고, '그것은 진짜 죽이러 간다. 우리 사무소가 움직일 지도 모르기 때문에 조심해. 제대로 하고 있는 사무소니까'라고 분노를 노골적으로 경고했다.





<여러분의 반응>



이것이 보통인 반응이에요



가족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는 것은, 지금 시대에 뭐가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무섭다.

이것은 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협박이다

츠치다를 체포해라



살해예고로 통보했습니다



츠치다가 잡히면 웃킨다ㅋㅋㅋ



화가 나는 것은 알지만, 완전히 협박이다

연예 기획사를 사용한다고, 야쿠자를 사용할 것 같이 일반적으로 들리기 때문에 안된다



이것으로 경찰이 움직이지 않으면?



사진 올린 놈이 『죽기 싫어∼, 무서워∼』라고 경찰에 뛰어 들면 어떻게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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