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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전몰자 추도식에서 아베 총리가 등단→일부 참가자가 「모리카케」 야유를 퍼붓어 유족 질림...
<기사에 의하면>
·23일의 오키나와 전몰자 추도식에서, 일부 참석자가 아베 수상에게 야유를 퍼붓었다
·위령 장소에는 어울리지 않은 정치적인 야유에, 많은 참석자가 질렸다
·유족 남성은 「수상이 모처럼 와 주셨는데」라고 이야기 했다.
＜安倍総理出席＞沖縄全戦没者追悼式 2018-6-23
48분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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