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을 쫓겨난 네오 나치나 인종차별주의자등은 인터넷상에서 새로운 활동할 장소를 찾아내고 있다
특정한 사상이나 인종을 우대시 하고,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는 헤이트스피치 등에서 차별주의를 외치는 네오 나치나 백인지상주의자등의 세력이, 그 활동 거점을 Google+에 옮기고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차별주의세력은 예전에, Facebook이나 Twitter등에서 자기 주장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행동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진 것으로 그것들의 플랫폼에서 쫓겨나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세계가 연결되는 지금, 차별주의자에 있어서도 인터넷은 뛰어난 선전 툴이 되고 있는 셈입니다만, 세계최대급의 SNS에서 거처를 잃는 것은 커다란 타격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차별주의세력이 계속되어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 구글이 제공하는 SNS인 Google+이다라고 합니다. 정치전문지인 The Hill의 보도에 의하면, 2017년 여름에 미국·버지니아주 샬럿빌에서 개최되어서 사망자도 나온 극우집회 「Unite the Right rally」의 뒤에 차별주의세력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서 쫓아 버려졌지만, Google+에서 계속되어 같은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Facebook 「그룹」에 상당하는 Google+ 「커뮤니티」에 있어서, 차별주의자들이 과격한 주장을 계속해서 외치고 있는 것을 The Hill은 보도했습니다. 차별주의자들의 주장은 물론 Google+ 규약에 일치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주요 SNS에서 배제된 후도 Google+상에서는 인종차별적인 주장이나, 반 아랍 권적인 주장이 계속되어 많이 남겨져, 또 새롭게 쓰는 상황이다라고 합니다.
이 건에 대해서 취재를 받은 Google 홍보 담당자는 영국 온라인 미디어 The Independent에 대하여, 「Google+는 폭력적인 컨텐츠나 테러 조직의 컨텐츠에 대한 명확한 정책을 내걸고, 위반을 찾으면 신속한 행동을 취합니다」 「Google에는, 폭력적인 컨텐츠나 헤이트스피치를 Google+를 포함하는 플랫폼에서 배제시키는 것을 담당하는 팀이 있습니다. 지금보다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은 인식해, 맞은 상태로 하는 것에 커밋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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