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자 「산케이, 기사에 추잡한 광고를 내지마요!」→타겟팅 광고를 모름ㅋㅋㅋ

아사히신문 기자 「산케이, 기사에 추잡한 광고를 내지마요!」→타겟팅 광고를 모름ㅋㅋㅋ

·아사히신문 기자가 산케이에 표시된 광고를 비판

·「추잡한 광고를 표시시키지 마세요」라고 트윗

·사실은 타겟팅 광고로 자신의 행동에 의해 표시되는 것

産経さん、記事中に出る広告は少し選んでほしい。
→　評価委算定、謙信の愛刀「山鳥毛」５億円超す価値　瀬戸内市、購入資金調達へ https://t.co/qxKRYDQINS pic.twitter.com/C93oM6v8x3

— 伊丹和弘＠マリサポ兼記者 (@itami_k) 2018年6月22日

산께이, 기사중에 나오는 광고를 조금 선택하면 좋겠다.

<여러분의 반응>

オールドメディアの人って、ほんとにネットに疎いんですね。そりゃ時代遅れにもなりますわ。
(･ω･)

— 畠山茂 / はっち / hacci (@hacci88) 2018年6月22日

올드 미디어의 사람은 정말로 인터넷에 서먹서먹하네요. 그건 참으로 시대에 뒤떨어지게도 됩니다.

貴男の為に選びました♥
(〃▽〃)ﾎﾟｯhttps://t.co/3ukHC3abK9

— pxf03241 (@pxf03241) 2018年6月22日

당신을 위해 선택했습니다♥

閲覧者の日頃の行いが…（苦笑）

— ジョン・スミス (@cipher999) 2018年6月22日

열람자의 평소 행동이 … (쓴웃음)

それを選んだのは産経さんではなくアナタですw

— 号泣とは大声で泣き叫ぶこと (@see_voices) 2018年6月22日

그것을 선택한 것은 산케이가 아니고 당신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