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인식 직전에 야반도주한 일본옷 업체 「하레노히」, 사장이 3월부터 또 행방불명! 해외에 도망?!

나나시노 2018. 6. 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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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식 직전에 야반도주한 일본옷 업체 「하레노히」, 사장이 3월부터 또 행방불명! 해외에 도망?!





<기사에 의하면>



·성인의 날을 전에 갑자기 영업을 그만 둔 일본옷 판매·렌탈 업체 「하레노히 제1회 채권자집회가 요코하마시내에서 열렸다.


·파산 재산관리인은 회사측에 자산이 거의 없고, 채권자에 배당이 불가능한 상황을 설명. 배당될 전망이 없기 때문, 요코하마 지방재판소는 같은 날, 파산 수속을 중단하는 폐지 결정을 냈다.


·집회에는 채권자 약70명이 출석. 시노자키 요이치로 사장 모습은 없었다.


·전사장의 대리인변호사는, 3월 하순부터 전사장과 연락이 안되고, 해외에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はれのひ」債権者説明会 被害者「お金を返して」(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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