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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out을 낳은 Alex Ward씨가 인솔하는 “Three Fields”가 신작 「데인저 존2」와 「덴져러스 드라이빙」을 발표

나나시노 2018. 6. 2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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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out을 낳은 Alex Ward씨가 인솔하는 “Three Fields”가  「데인저 존2」와 「덴져러스 드라이빙」을 발표





예전에 Criterion Games와 “Burnout”시리즈를 낳은 Alex Ward씨와 Fiona Sperry여사가 2014년에 설립하고, 폭파 염상 골프 “Dangerous Golf”과 영화의 무기에 인스파이어 된 유쾌한 VR 슈터 “Lethal VR”, Burnout 크래쉬 모드에 특화한 3D 비클 파괴 게임 “Danger Zone”을 출시한 영국 “Three Fields Entertainment”입니다만, “Danger Zone” 이후의 대처에 주목이 모이는 가운데, 오늘 스튜디오가 신작 타이틀을 2개 발표. Danger Zone 속편 「Danger Zone 2」과 Criterion시대를 포함하는 집대성적인 신작 레이싱 「Dangerous Driving」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소스 :

Three Fields Entertainment, Three Fields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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