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BM이 인간과 거의 실시간으로 토론 할 수 있는 AI를 개발

나나시노 2018. 6. 2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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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이 인간과 거의 실시간으로 토론 할 수 있는 AI를 개발



IBM이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이벤트에서, 인간과 AI가 토론을 하는 「Project Debater」라고 하는 시스템을 공개했습니다. Project Debater의 골은 「토론이 표준적인 룰에 편승하고, 인간에게 응답을 하는 것」이며, 사전준비 없이 의제가 제시되었을 때에, 스피치에서 의제를 이해해 방대한 정보수집에 의해 대화를 성립시키는 모양이 무비로 공개되었습니다.




AI Learns the Art of Debate




실제로 이벤트에 참가한 Dieter Bohn씨는 「대단히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하는 감상을 말했습니다. 시스템 데이타뱅크는 약100분야에 걸치는 몇억이라고 하는 논문이 축적해, 토론이 시작되면 몇분간 데이터를 조사하는 시간이 빼앗깁니다만, 그 후에 논의의 요점에 대해서 짧은 스피치를 말을 꺼냅니다. 이 요점은, 명료한 것이나 뭔가를 인용한 것이나, 분명히 「기사에서 뽑은 것」도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Bohn씨가 놀란 것은 AI가 「거의 실시간으로」 인간의 토론가와 반대인 입장에 서서 논의를 실시할 수 있었던 것으로, 지금까지는 회의적이었던 「AI가 일을 빼앗을 가능성」에 대해서 처음으로 걱정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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