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즈, 전원 참가 필수의 「컴플라이언스 강습」을 개최! 지금까지 없었니...?

쟈니즈, 전원 참가 필수의 「컴플라이언스 강습」을 개최! 지금까지 없었니...?

<기사에 의하면>

·전TOKIO 야마구치 타츠야(46)가 여고생에게 강제 외설 용의로 서류송검되어, 지난달 쟈니즈 사무소를 계약해제가 되어서 이후, 쟈니즈 소속 탤런트가 「전원 참가 필수」 컴플라이언스 강습을 받는 것이, 알았다.

·복수의 관계자에 의하면, 지난달 중순과 이번달 중순, 사무소내에서 강습이 개최되어, 다음달도 실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각각 탤런트 20∼30명이상이 수강했다. 젊은이뿐만 아니라, TOKIO 멤버들 베테랑도 출석.

·다망한 탤런트도, 최우선으로 스케쥴을 조정. "아라시"나 "V6" 멤버들도 수강하는 것 이외에, 거의 모든 탤런트 수강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강습할 목적은, 야마구치와 같은 사건 재발 방지와, 탤런트 이전에 사회인으로서 자각을 철저해서 재촉한다.

·탤런트들은, 스마트폰 등 시큐리티관리라고 한 기초적인 부분이나, 법률에 관한 좌학이나, 어떤 경우에 법령위반이 될지등 사례 연구법에도 미친다고 한다.

つば九郎 NEWS小山をネタにしてジャニーズファンを敵にしてしまう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