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월드컵】 판정에 화가 폭발! 전대표 선수 「심판이 들인 골」이라고 비판→「니가 말하지마」 「2002년은 더 지독했다」

【축구 월드컵】 판정에 화가 폭발! 전대표 선수 「심판이 들인 골」이라고 비판→「니가 말하지마」 「2002년은 더 지독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그룹 리그F조 초전으로 한국 대표가 스웨덴 대표에게 0-1로 진 것을 받고, 18일 오후 11시50분경, 트위터에는 축구 관련이 급증했다.

「심판이 불공정한 판정을 했다」라고 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트윗을 5만6000건에 올랐다. 「침대축구」라고 하는 말도 4만4000건에 올랐다. 「유효 슛」이라고 하는 말은 6200건 등장했다.

한국은 이날, 스웨덴을 상대에게 슛수가 5-15, 유효 슛 수도 0-4이라고 열세했다. 어떤 사람은 트위터에 「월드컵 시합으로 56년만 유효 숫 0개. 대한민국이 월드컵신기록을 갱신했다」라고 하는 말은 투고했다.

(중략)

안정환 MBC(문화방송)해설 위원은 심판 판정에 의문을 나타냈다. 「심판의 탓으로 하고 싶지 않지만, 오늘 골의 반은 심판이 들인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중동에만 침대축구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북유럽에도 침대축구가 있다」라고 이야기 했다.

<여러분의 반응>

심판의 탓으로 하고 싶지 않지만, 베스트4의 반은 심판이 들인 것 같아

VAR은 한국 축구에 있어서는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네요.

한국의 플레이스타일은 슬라이딩 마지막에 발을 내던지기 때문에 파울이 많다.

앞으로, 중요한 국면에서 카드를 받거나, PK를 헌상하는 장면이 늘어날 것 같다.

저 PK판정에 불평이 있다든가 지금까지 VAR이 없는 시대에 얼마나 유리한 판정만이었던 것이니?

2002년 한국에는 더 지독한 침대 축구가 있었습니다만,,, 잊었니?

한국이 이렇게 비판한다는 것은, 세계적으로 보면 좋은 심판이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