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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에 폭탄을 설치한다!」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팬에게서 폭파 예고, 테러 사건으로서 FBI가 수사중

나나시노 2018. 6. 1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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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에 폭탄을 설치한다!」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팬에게서 폭파 예고, 테러 사건으로서 FBI가 수사중





미국 뉴욕·맨하탄에 있는 닌텐도 플래그십 스토어 「닌텐도 월드 스토어(Nintendo World Store)」. 여기에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팬에게서 폭파 예고 메일이 도착했다.


흉악한 테러 사건으로서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조사에 착수한 것 같다.


닌텐도 팬들의 성지에 도착한 메일은 가게를 폭발하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정보 소식통 Mitsu씨의 이야기에 의하면, 매장에 설치된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키오스크가 철거된 것에 화를 낸 내방자의 범행인 것 같다.


폭파 예고 성명이 도착한 것은 올해 4월이었지만, 이 2개월간 아무도 알아차리지 않았다라고 한다. 이번 달 16일 아침에 닌텐도 스탭이 알아차리고, 당국에게 통보한 것으로 사건이 발각되었다.


폭파 예고 메일이 도착하고 나서 2개월 지났지만, 다행히도 「Nintendo World Store」에서 폭탄소동은 일어나지 않았다.


현시점으로 점포 폐쇄를 하지 않고, 지금도 통상대로 영업하고 있다.


뉴욕시 경찰(NYPD)도 폭파 예고가 있었던 것을 발표. Mitsu씨에 의하면, 수사는 이미 NYPD로부터 FBI에 옮겼, 이후 테러 사건으로서 조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해외의 반응>



야야야


>키오스크가 철거된 것에 화를 냈다

전혀 동정할 수 없다ㅋㅋㅋ


메일 확인이 너무 늦네ㅋ 


이 바보, 『스마브』 발매전에 체포해줘


쫌 게임을 사라


↑WiiU를 살 수 없는 녀석이 보낸 것이 아닐까라고 추측한


4월에 메일이 왔다니 만우절인가?


돌림쟁이 취급당하고 있와루이지 팬의 범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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