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괴범과 유괴 피해자의 연애 만화를 실사 드라마화한 『행복색 원룸』 TV아사히에서 방송 취소 결정! 간사이지구에서는 예정대로 방송

나나시노 2018. 6. 18. 23:29
반응형




유괴범과 유괴 피해자의 연애 만화를 실사 드라마화한 『행복색 원룸』 TV아사히에서 방송 취소 결정! 간사이지구에서는 예정대로 방송





<기사에 의하면>



·TV 아사히는, 7월 시작 예정인 연속 드라마 「행복 원룸」 방송을 그만 두는 것을 정했다.


·원작만화가 실제로 일어난 유괴 사건을 긍정적으로 그린 것이 아닐까라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드라마는 오사카 아사히방송(ABC)TV가 제작해, TV아사히가 간토지구에서 토요일 심야에 방송 예정이었다.


·원작에 대하여는, 사이타마현 아사카시에서 유괴된 소녀가 같은 해 3월에 도쿄도내에서 보호된 사건을 모델로 창작한 것이 아닐까라고 억측이 퍼졌다. 드라마화하면 피해자를 중상하고, 유괴를 긍정할 지 모른다고 반발이 나왔다.


·TV아사히 홍보부는 「정밀히 조사한 결과, 종합적인 판단으로서 방송을 중지로 했다」 「실제 사건을 모델로 하거나, 사건으로 모티프를 한 것이 아니다고 인식하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간사이지구에서는 예정대로 다음달부터 방송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