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 팔콤, 콘도 사장 「도쿄 재너두는 대단히 호평이었으므로 프랜차이즈화하고 싶다」
·니혼 팔콤은 주로 RPG 제작과 판매를 손수 다루지만, 이 RPG는 만드는 것이 큰일인 장르다
·RPG는, 시나리오, 프로그램, 음악, 캐릭터 등 게임에 필요로 되는 기술과 노하우가 모두 필요하게 되는 장르. 쉽게 참여해서 곧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최근에서는 대기업이 상당히 RPG장르로 고생하고, RPG장르에서 철퇴하는 것도 있다. 반대로 우리들에 있어서 기회일까라고 생각하고 있다
·폐사 RPG는 모두 오리지널 컨텐츠. 타사님이 만든 것을 사용하지 않고, 모두 자기들로 제작하고 있으므로, 크리에이터나 사원의 의욕에 직결한다
·현시점으로 스탭 50명강이라고 하는 소수정예에 의한 효율적인 경영으로 높은 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확실하게 1년에 한개 신작 RPG를 50명으로 만드는 것에 폐사의 장점과 특징이 있다
·『이스』시리즈는 대단히 장기간에 걸쳐 팔려, 아직도 북미에서 20∼30만개이상 팔리거나, 리피트가 장기간 계속되거나 한다
·『궤적』시리즈 전체로 누계350만개를 돌파했다. 최신 시리즈 『섬의 궤적』시리즈 누계 판매 개수는 130만개
·완전한 신규 IP로서 시작한 『도쿄 재너두』는 대단히 호평이었으므로, 프랜차이즈화해서 앞으로의 기간 타이틀의 하나로서, 시작하고 싶구나라고 생각하고 있다
·2018년 9월기 2사분기 매상고는 전년 동기비 57.5% 증가로 7억1,800만엔.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비 158.6% 증가로 3억7,500만엔. 경상이익은 전년 동기비 161.4% 증가로 3억7,600만엔.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비 145.9% 증가로 2억7,200만엔. 전년대비 증수 증익을 달성했다
東京ザナドゥ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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