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뉴저지 예술제 회장에서 또 총기난사 사건발생! 22명 부상해 13세 소년 포함하는 4명이 중태! 용의자 1명을 사살

나나시노 2018. 6. 18. 09:19
반응형




미국·뉴저지 예술제 회장에서 또 총기난사 사건발생! 22명 부상해 13세 소년 포함하는 4명이 중태! 용의자 1명을 사살





현지 17일, 미국 동부·뉴저지주에서 밤새도록 열린 예술 회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


경찰에 의하면, 지금까지 22명이 부상, 그 중17명은 총탄을 받아서 병원에 후송되었습니다만, 13세 소년을 포함하는 4명이 중태. 사건 당시는 몇백명이 회장에 있었다고 보여진다.


경찰은 용의자와 보여지는 33세 남자가 현장에서 사망하고, 또 한 명을 구속했다고 발표. 현장에서는 복수의 무기가 발견되었다.


「총소리가 10발정도 울렸다. 빵! 빵!」 (목격자)


「『저것은 총소리인가, 아니 불꽃이 아닐까』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아니, 역시 총소리이다』가 되고, 모두 일제히 뿔뿔이 도망갔다」 (목격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