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어마어마한 투자 기회」라고 저명투자가 『마크 모비우스』가 이야기한다
예전에 서로 욕한고 있었던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위원장이 「세기의 회담」을 열어서 한반도 정세에 큰 변화가 보이는 중, 미국 저명투자가인 마크 모비우스씨는 「북한은 엄청나게 큰 투자 찬스가 된다」라고 인터뷰로 이야기 했습니다.
미국 운용 회사 「프랭클린 템플턴 인베스트먼츠」로 신흥국 투자팀 회장을 맡는 모비우스씨는, 북한 인프라스트럭쳐 상황과 지하자원에 먼저 주목하고, 장래성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북한 인구는 2500만명이며, 이것을 한국 인구 5000만에 가하는 것으로, 시장규모가 1.5배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모비우스씨는 이 상황에 대해서, 「그것은 큰 마켓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있어서 가장 흥미 깊은 것은, 북한이 한국, 중국, 그리고 러시아와 관계를 가진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이것에 의해, 한국에서 북한을 통해서 중국이나 러시아에 연결되는 철도나 도로 교통망이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입니다. 이것은 어이없는 사업기회입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지금까지 북한 잠재성에 대해서 말한 경제 분석가는 많고, 통제가 되고, 비교적 저렴한 북한 노동력에 주목하는 적이 많았을 뿐에서, 타국과 거리를 두어 온 것에 의한 영향으로 서양국가에 경제적으로 따라잡을 수 있는 것일지를 의문시하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모비우스씨는, 북한 기초체력에 관해서 확고한 평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북한은 대단히 빨리 따라잡아 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북쪽 교육적 배경이 좋고, 게다가 핵무기를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입니다. 그 때문에 나는, 북한은 다른 나라에 대단히 빨리 따라잡고, 그리고 한국이 그것을 돕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진술했습니다.
또, 모비우스씨가 마찬가지로 주목하고 있는 것이, 북한 국토에 잠들어 있는 지하자원입니다. 서울에 있는 북한 연구 기관이 2013년에 발표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북한에는 6조달러(약6600조원) 수준인 광물자원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쪽에서, 그 자원을 활용하는 인프라스트럭쳐가 정돈되지 않았다라고 하는 상황도 존재합니다. 횡재한 광물자원을 정제해서 수송하기 위해서는 물류망이 불가결합니다만, 북한에는 그 정비가 전혀 진행되지 않고, 우선은 이 부분에 손을 대야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모비우스씨는, 북한에 대해 사업기회를 찾아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개한 땅」이었던 북한이 본격적으로 개방되어, 경제가 발전해서 나라가 풍부해지면, 풍부한 자원을 배경에 크게 성장할 가능성을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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