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사카구치 안리(ANRI)가 스트립 약속 시간 적전에 약속을 취소했다라는 보도에 화가 폭발 「무용수와 똑같이 생각하지 말아 주십시오」

나나시노 2018. 6. 1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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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구치 안리(ANRI)가 스트립 약속 시간 적전에 약속을 취소했다라는 보도에 화가 폭발 「무용수와 똑같이 생각하지 말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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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タキャン(도타캰)=막바지에 이르러서 약속을 취소함



2018년6월16일에 출연 예정이었던 「도타캰」했다라는 기사에 대해서 ANRI가 인스타그램에서 화가 폭발한다

ドタキャンドタキャンって ドタキャンされたのはこっちなんだけどね。時間、労力全部返してほしい。 枯れるほど泣いたわ 練習風景をムービーで撮って、じゃあこれ撮ったからあとは家で練習? ストリップ以前に踊ることも初心者の人間に色々無茶言わないで欲しい。 ムービー撮ったから、はいお家で練習って投げられても。 家はスタジオじゃないし。 こっちはプロじゃないし、きっちりちゃんと教えて、練習もできるまでやってほしかった。たかが5.6回の練習でやりきれってゆう方がどーかしてるわ。 踊り子のプロと一緒にしないでください。

杏里(@anri6450)님의 공유 게시물님,



도타캰이라니 도타캰당한 것은 이쪽이지만. 시간, 노동력 전부 돌려주면 좋겠다. 시들 만큼 울었어.


연습 풍경을 무비로 찍고, 그럼 이것 찍었기 때문에 나머지는 집에서 연습?


스트립 이전에 춤추는 것도 초보자 인간에게 여러가지 지나친 말하지 않기를 바란다.


무비 찍었기 때문에, 자, 집에서 연습하세요라고 해도 집은 스튜디오가 아니고.


이쪽은 프로가 아니고, 빈틈없이 제대로 가르치고, 연습도 할 수 있을 때까지 해줬으면 좋겠다.


5, 6번 연습으로 해라고 하는 생각이 이상해.


프로와 똑같이 생각하지 말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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