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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히데오 감독 「지금의 게임은 마리오와 같은 초인이 활약하는 것이 많다. 『데스 스트랜딩』은 정반대

나나시노 2018. 6. 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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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히데오 감독 「지금의 게임은 마리오와 같은 초인이 활약하는 것이 많다. 『데스 스트랜딩』은 정반대



E3 Coliseum: Hideo Kojima in Conversation with Jordan Vogt-Roberts



※5:30경부터 


「게임에는 먼저 최초에 “마리오라고 하는 존재가 있어, 높게 점프하거나 현실에서는 할 수 없는 초인적 액션으로 활약시켜, 그것을 카타르시스로 하는 게임이 많다」


「데스 스트랜딩은 그 정반대를 갑니다」


「데스 스트랜딩 주인공 노만 리더스는 자갈로 채어서 미끄러져 떨어지거나, 무거운 짐으로 밸런스를 잡아서 강에서 흘려지거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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