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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닌텐도·레지 사장 「같은 게임을 몇 번이나 되풀이 조금만 보여주는 예고는 성실하지 않다」

나나시노 2018. 6. 1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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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닌텐도·레지 사장 「같은 게임을 몇 번이나 되풀이 조금만 보여주는 예고는 성실하지 않다」





올해 E3에서는 일체 언급하지 않았던 시리즈 최신작 『메트로이드 프라임4』. 그 이유에 대해서, 미국 닌텐도 레지 사장은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지 사장:

「하나의 게임을 몇 번이나 되풀이 예고하는 것은 팬에 대하여 성실하지 않다라고 우리들 믿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우리들은 6∼9개월 후에 발매할 소프트만 상세정보를 전해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메트로이드 프라임4』 개발은 정말 순조롭습니다만, 지금은 2018년에 출시하지 않는 것을 다루는 시기가 아닙니다」



Nintendo Direct: E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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