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오어 얼라이브6』 닌텐도 스위치판 계획이 없음! 「모든 플랫폼에서 60fps 목표로 한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6』 닌텐도 스위치판 계획이 없음! 「모든 플랫폼에서 60fps 목표로 한다」

<기사에 의하면>

·코에이 테크모는 닌텐도 스위치 서포트에 대단히 적극적이었지만, 『데드 오어 얼라이브6』은 PS4/XboxOne/PC라고 발표되었다

·해외 게임 미디어 DualShockers가 E3 2018 인터뷰에서, 프로듀서와 디렉터에 스위치판 예정이 있을지 물었다

·프로듀서와 디렉터를 겸임하는 신보리 요헤이씨는, 현시점에서는 기술적인 과제를 위해 닌텐도 스위치판은 검토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개발팀은 발표된 플랫폼에서 게임을 완성 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한다

·또 모든 플랫폼에서 60fps 안정으로 동작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DEAD OR ALIVE 6』E3トレーラ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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