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정은씨가 전용 화장실을 지참해서 북미 정상회담에 임했다고 해서 화제

나나시노 2018. 6. 1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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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씨가 전용 화장실을 지참해서 북미 정상회담에 임했다고 해서 화제



북한 최고지도자인 김정은 조선 노동당위원장이 2018년6월10일14시30분경에 북미 정상회담 때문에 싱가포르에 도착했습니다. 이 때, 김위원장이 전용 화장실을 지참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위원장 출발에 즈음해서는 항공기 총3기를 준비했습니다만, 한국 뉴스에서는, 이것은 김위원장의 소재를 특정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보고되었습니다. 3기 중 1기에는 이동용 전용 벤츠나 전용 식료를 탑재한 것입니다만, 그중에는 이동식 전용 화장실도 탑재되었다라고 합니다. 북한 뉴스를 보도하는 The Chosun Ilbo 전용 화장실 지참은 「정보기관이 김위원장의 건강정보를 수집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김위원장이 여로에 전용 화장실을 지참하는 것은 진귀하지 않고, 2018년4월에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을 했을 때에도 전용 화장실을 지참했습니다. The New Yorker에 의하면 김위원장은 전용 펜이나 연필도 가져오고, 주위 스탭은 김위원장이 만지는 것 모두를 닦아내 지문을 남기지 않도록 한다고 합니다.



또, 2016년, 소비에트연방 에이전트이었던 Igor Atamanenkos씨는, 1940년 스탈린 정권밑에서 비밀경찰이 제외국 리더의 똥을 분석한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이 분석 결과는 심리학적인 인물상을 그리는데도 도움이 되었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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