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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과 몰래카메라를 위해서 도쿄에 온 남자, 도촬해서 체포
<이하요약>
JR사이쿄선 전철내에서, 20대 여성의 몸을 만지거나 도촬하거나 했다고 해서, 효고현 36세 파견 사원이 강제 외설 의혹으로 체포되었다.
용의자는 가방 안에 몰래카메라용 카메라를 넣고, JR 이타바시역에서 치한행위를 의심되어 선로에 내려서 도주했다. 조사에 대해서 「치한과 몰래카메라 목적으로 도쿄에 왔다. 도촬은 했지만, 몸을 만지지 않았다」라고 용의를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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