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타카유키를 동경해서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소년에 대하여 「다른 사람을 동경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한다...그 이유가ㅋㅋㅋ

야마다 타카유키를 동경해서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소년에 대하여 「다른 사람을 동경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한다...그 이유가ㅋㅋㅋ

大声で笑ってしまったwwwwwwwww pic.twitter.com/FMRxeJKB9q

— コーヒーレッド⊿ (@katsumokusensei) 2018年6月12日

『야마다씨를 동경해서, 배우가 되고 싶어요』

『그러나 다른 사람을 동경하는 것이 좋다』

『아니아니... 좋아해서...』

『근데 지금 어머님의 가슴사이즈 측정하려고 하는데요』

『괜찮니? 이것 배우의 일일까?』

『그런 일도 있다고 새각해요』

『전혀 아니야! 배우의 일이 아니야!』

20180521 スッキリ 山田孝之 300人のバスト測定

나도 야마다 타카유키씨를 동경해서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성 300명의 가슴 사이즈를 측정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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