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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후쿠시마 제1원전 작업원, 구토후에 부지외에서 무너져 사망
<기사에 의하면>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오쿠마, 후타바마치)에서, 협력 기업 50대 남성작업원이 작업후에 부지외에서 쓰러지고, 반송된 병원에서 사망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사인이나 작업과의 인과관계는 불명함
·토쿄전력에 의하면 남성작업원은 방호복을 착용하고, 오염물용 탱크 도장에 사용하는 발판 해체 작업에 종사했다. 휴게 시간에 화장실에서 구토, 점심후에도 다시 구토했다.
·그 후, 부지외에 있는 협력 기업 사무소에서, 동료와 대화하고 있었을 때에 무너져, 후타바 의료 센터에 후송되었지만 사망이 확인되었다.
·작업전에 실시한 건강 확인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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