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편이 집 채원에서 인간 두개골을 발견→아내 「전남편을 분해한 것이기 때문에 괜찮아요! 안심하세요!」

【러시아】 남편이 집 채원에서 인간 두개골을 발견→아내 「전남편을 분해한 것이기 때문에 괜찮아요! 안심하세요!」

러시아 중부 시베리아연방 관할구역에서, 남성이 집 정원에서 인간 두개골을 발견했다.

아내에게 이야기하니까 「전남편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마요」라고, 20년전에 전교제 상대 남성을 박살한 것을 고백했다. 당국에 통보로 교활한 사건이 발각되었다.

이것은 러시아 중부·Luzino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감자를 심으려고 채소밭을 갈고 있었던 남편이, 흙깊이에 매장된 사람뼈를 발견. 아내에게 사정을 이야기한 결과, 터무니없는 사실이 밝혀졌다.

「걱정하지마요, 그것은 전남편이에요」

지금부터 21년전, 아내는 취해서 폭력을 하는 전남편을 도끼로 박살. 사체를 조각조각으로 해체한 뒤에서 밭에 묻은 것을 고백했다.

두개골

「전남편 것이기 때문에 안심해요! 경찰에게는 통보하지마요!」

그런 아내 말에 안도할 수 있을 리가 없다. 남편은 아내 설득을 무시해서 경찰에 통보, 사건이 발각되었다.

「감자가 한사람 목숨을 구한 것일지도 모른다」라고 동내 진문은 보도했다. 아내는 살인 의혹으로 현재 신병을 구속되어, 유죄가 인정을 받으면 최대 10년의 징역형이 부과된다.

사건을 재현하는 수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