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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키구치 멘디씨가 프로야구 시구식에서 133킬로로 던진다! 무로후시 고지씨 131킬로 기록을 갱신!

나나시노 2018. 6. 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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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키구치 멘디씨가 프로야구 시구식에서 133킬로로 던진다! 무로후시 고지 131킬로 기록을 갱신!





GENERATIONS 세키구치 멘디(27)가 5일, 도쿄돔에서 개최된 프로야구교류전 거인-라쿠텐전에서 시구식을 했다.


시구식에서는 이례라고도 말할 수 있는 133킬로를 기록하고, 2005년에 무로후시 고지씨가 기록한 131킬로를 “넘었다”.


세키구치는 「무로후시씨의 기록을 넘고 싶었으므로 기쁩니다만, 140킬로를 목표로 삼고 있었으므로, 조금 분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쿠분칸(郁文館)고교 시대는 3루수로, 크린업을 두는 주력이었다. 이번 시구식이 결정되고 나서는 야구교실에도 다니고, 연습을 했었다고 한다.



<동영상>



※EXTRA


무로후시 고지는 괴물이다

야구 경험도 없고, 그냥 던진다


室伏広治 無茶投法で131km h プロ野球始球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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