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

작자 차별 발언으로 문제 애니 『두번째 인생을 이세계에서 (二度目の人生を異世界で)』 주인공역 마스다 도시키씨가 강판을 발표

나나시노 2018. 6. 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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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 차별 발언으로 문제 애니 『두번째 인생을 이세계에서 (二度目の人生を異世界で)』 주인공역 마스다 도시키씨가 강판을 발표



2018년10월에 방송될 애니메이션 『두번째 인생을 이세계에서』에서 주인공을 연기할 예정이었던 마스다 도시키씨가 강판하는 것을 소속 사무소가 발표했습니다. 원작 작자·마인 선생님의 과거 트윗에 차별적인 발언이 있었다고 해서 큰 문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마인 선생님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차별 트윗이나 원작 일부표현에 대해서 사죄하고, 모든 트윗을 삭제, 어카운트를 정지하는 것을 발표.


또, 해당하는 부분 공개를 정지하고, 불쾌한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이 없도록 다시 한번 내용을 정밀히 조사, 서적판에 관해서도 수정을 실시할 수 없는가, 출판사와 상의할 예정입니다.










<현재 캐스트 강판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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