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스위머 (Ben Lecomte씨·51), 역사상 처음 태평양 먼거리 헤엄 횡단에 도전!

프랑스인 스위머 (Ben Lecomte씨·51), 역사상 처음 태평양 먼거리 헤엄 횡단에 도전!

<기사에 의하면>

·프랑스인 스위머의 Ben Lecomte씨(51)가 5일, 역사상 처음 태평양 먼거리 헤엄 횡단에 도전하기 위해서, 지바현 조시(銚子)시 해안을 출발했다.

·상어나 폭풍, 해파리의 큰 무리, 극도하게 낮은 수온 등 위험이 있지만, Ben Lecomte씨는 하루 8시간의 수영을 반년 이상 계속하고, 약9000킬로 떨어진 미국 서해안을 목표로 한다

·Lecomte씨는 태평양 횡단에 도전중, 매일 거의 같은 루틴을 처리한다. 8시간 헤엄치고, 지배에 올라타서 식사와 수면을 잡고, 그리고 또 바다에 들어가는 것을 되풀이한다.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하루 8000칼로리를 섭취할 예정

·트위터에서는, 「코스트코」에서 물자를 구입했을 때의 사진에, 「10인분, 6개월분의 식료 영수증이 어떤 것이 되는 것일지 생각한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것은 아니지요. 이것은 그저 일부……하지만, 좋았던 것은 오늘 시장이 완료한 것!」라고 트윗했다

‘If you ever wondered what a Costco receipt looks like for 6 months worth of food for 10 people, this isn’t it. This is just a fraction of it... but, the good news is we finally completed our final food run today!‘ #theswim #benlecomte pic.twitter.com/rwEGtUNDKr

— Ben Lecomte (@BenLecomteSwim) 2018年6月1日

More than six years of preparations have lead to this moment. Finally really to start my swim across the Pacific Ocean. #theswim #benlecomtetheswim watch the live stream of my departure on @Seeker Facebook. @Discovery pic.twitter.com/TPJlz4tbEY

— Ben Lecomte (@BenLecomteSwim) 2018年6月4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