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바람의 검심』 일본에서 연재 재개하나 해외에서는 재개하지 않음! 역시 외국인은 용서하지 않았다...
만화가·와츠키 노부히로씨 아동 포르노 소지 용의를 받고, 휴재가 계속된 『바람의 검심』. 일본에서는 마침내 이번주부터 연재가 재개되었지만, 북미에서는 게재되지 않았다.
해외에도 많은 팬들을 안는 『바람의 검심』
작자·와츠키 노부히로씨가 초래한 ”아동 포르노 소지”라고 하는 죄의 임펙트는 크고, 해외에서는 지금도 연재는 중지 상태.
미국 VIZ Media는 지금까지, 일본에서 『바람의 검심』이 게재된 그 날에 본작을 번역. 공식 플랫폼에서 같은 날 전송하도록 서포트했었지만, 이번주 발매된 영어판 『주간소년 점프』에서는 『바람의 검심 북해도편』 게재되지 않았다.
『바람의 검심』 연재 재개에 대해서, 슈에이샤는 「여러분에게서 몰려오는 여러가지 목소리에, 작품만들기를 통해서 응해할 것도 또 작가 및 출판사의 책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발표했다.
한쪽에서 VIZ Media는 본작 연재 재개 성명이 안 나왔다.
해외에서는 업계뿐만 아니라 독자 중에도, 아직 작자 복귀에 저항이 있는 사람이 많은 것일지도 모른다.
<해외의 반응>
잘 판단했네요! 아동 포르노 작자를 감싸지 않아서...
제기랄! 나는 『바람의 검심』 읽고 싶어!
↑ 로리콘을 감싸는 기업에는 돈 지불 안한다
이 녀석이 그린 작품을 읽는 것이 ”정의”인 것인지 모르겠다
작자가 얼마나 사회부적당합자라도 개인적으로는 상관이 없다. 읽고 싶은데도 연재 재개하지 않는다든가 나를 우롱하는 행위에요
연재 재개해도 하지 않아도 지옥이다
변태 범죄자에게 낼 돈은 없어요!
와츠키가 한 것은 용서하지 못한다. 그러나 반성해서 일에 몰두하려고 하는 인간을 비판하는 것은 이상하다
↑와츠키가 반성했기 때문에 피해자 여자들에게는 「불쌍했다」라고 끝나니? 이런 범죄자를 도울 필요가 없다!
어렵네요. 단지 재미있는 만화를 읽고 싶은 것뿐인데...
작자의 개인적 취향으로 아주 좋아하는 만화를 읽지 못하게 된다든가ㅋㅋㅋ
예술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의 내면으로부터 만들어 내는 것.
『바람의 검심』도 지금대로와 같은 마음으로 읽을 수 없어요
무슨 예고도 없이 다음주에는 연재 재개될 수도 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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